언론보도

2026-11-06
30명의 아이들이 만든 1년간의 결실 꿈의 무용단 ‘수성’ 정기공연 <이지블록파티> 개최
작성자 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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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의 아이들이 만든 1년간의 결실

꿈의 무용단 ‘수성’ 정기공연 <이지블록파티> 개최


◆ 놀이·탐구·창작 중심의 무용교육을 통한 신체·정서 발달 지원

◆ 춤을 통한 자기표현과 소통, 협력의 경험을 담은 아동·청소년 창작무대



꿈의 무용단 ‘수성’ 교육의 결실 담은 정기공연 개최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11월 20일(금)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꿈의 무용단 ‘수성’의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 1년간의 무용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직접 탐구하고 창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교육과정을 담은 아카이빙과 워크숍도 함께 마련해 교육의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예술단’ 사업, 30명의 청소년이 함께한 1년

꿈의 무용단 ‘수성’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예술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아동·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기·특별교육과 지역축제 참여, 창작활동 등을 통해 단원들이 춤을 매개로 자신의 몸과 감정을 탐색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교육은 단순히 무용 동작을 익히는 방식이 아니라 놀이와 탐구, 창작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아이들은 다양한 움직임을 직접 시도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고 친구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의견을 나누며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간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체 감각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는 동시에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경험도 쌓아가고 있다.

춤으로 표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의 시간

아동·청소년기의 무용은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예술적 경험으로 이어진다.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하며 신체를 이해하고 움직임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신체 발달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며 말 대신 몸으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은 자기표현과 정서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움직임을 맞추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 배려를 경험하게 된다.

 

‘이지블록파티’, 각자의 움직임이 하나의 춤이 되다

이번 정기공연의 주제인 ‘THE EASY BLOCK’은 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각자의 개성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블록 파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쳐온 아트지(ArtGee)의 강선구 예술감독이 공연을 이끌며 단원들은 놀이를 통해 발견한 움직임에 서로의 생각과 표현을 더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간다. 공연과 함께 1년간의 교육 기록을 담은 아카이빙 전시와 관객 참여형 움직임 워크숍도 마련해 창작의 과정과 즐거움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 박동용 관장은 “꿈의 무용단 ‘수성’은 아이들이 춤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창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1년 동안 아이들이 경험한 변화와 성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꿈의 무용단 ‘수성’ 정기공연은 오는 11월 20일(금)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개최되며, 공연 및 아카이빙, 워크숍 등 세부 프로그램은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 뉴시스 2026. 11. 6.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