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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곡의 아름다움, 깊은 울림으로 깨어나다!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한국의 목소리, 가곡의 향연
◆ 지휘자 이재준과 소프라노 정선경, 테너 석정엽, 베이스 윤성우가 선사하는 감동의 시간
◆ 우리말의 정서와 서정성을 담아낸 선율, 성악과 오케스트라의 조화로 만나다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한국의 목소리, 가곡의 향연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11월 21일(토)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 시리즈로 <한국의 목소리, 가곡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로서 민간 예술단체와 공공 공연장 간의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온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성악가들과 함께 한국 가곡의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다.
우리말과 선율로 만나는 한국 가곡의 가치
한국 가곡은 우리말의 특성과 시적 표현을 음악에 담아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전해온 예술 장르다. 가사와 선율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음악적 표현은 한국 가곡만의 특징이자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이유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이재준이 이끄는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의 협연을 통해 한국 가곡의 음악적 특징과 표현력을 조명한다. 관객들에게는 익숙한 우리 노래를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감상하며 한국 가곡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완성하는 무대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정선경, 테너 석정엽, 베이스 윤성우가 출연해 각자의 음색과 음악적 해석으로 한국 가곡을 들려준다. 여기에 지휘자 이재준과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성악과 관현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완성한다. 서로 다른 음역과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들의 목소리, 이를 뒷받침하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한국 가곡의 음악적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민간 프로 오케스트라로 실력 있는 연주자들의 협업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주와 탄탄한 앙상블을 선보여 왔다. 특히 기업과 음악 애호가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젊은 연주자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며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주단체, 문화예술 활성화의 중심
수성아트피아의 상주단체로서 기획공연과 교육,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역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상주단체와 공연장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가곡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관객들이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 박동용 관장은 “한국 가곡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한국인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한국 가곡의 매력과 깊은 감동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시리즈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한국의 목소리, 가곡의 향연>은 전석 1만원으로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 문의 :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