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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방 웰니스 관광, 일본 홋카이도 시장 공략 나서
❍ ‘글로벌한방스쿨 in 삿포로’ 성황리 개최…일본 현지인 등 80여 명 참여
❍ 2027년 한방여행 상품 개발 추진 등 현지 관광업계 협력 기반 마련
수성문화재단은(이사장 김대권) 지난 1일 일본 삿포로에서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대구 한방·웰니스 관광 홍보설명회 '글로벌한방스쿨 in 삿포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 공모전’에 선정된 수성구 특화 한방 연수 프로그램 '글로벌한방스쿨'과 대구 의료·웰니스 관광을 일본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한방과 한국여행에 관심 있는 일본인 70여명과 홋카이도한인회,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홋카이도 여행사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장용수 주삿포로 대한민국총영사의 인사말로 시작된 홍보설명회는 수성구 웰니스 여행 소개, 체질별 한방차 강연 및 시음, 뚜비 엽서 쓰기, 한방 건강상담, 대구 여행상담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이어 11월 2일에는 주삿포로 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대구 한방·웰니스 관광 협력 교류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 언론사, 항공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대구 웰니스 여행 모델 코스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삿포로가 위치한 홋카이도 지역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반면, 홋카이도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관광 수요는 상대적으로 적어 현지 관광업계에서도 한국행 아웃바운드 관광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번 행사에는 수성문화재단과 함께 공모전에 참여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인 비엠한방내과한의원과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인 ㈜여행아놀자도 참여 해 한방을 활용한 대구 의료·웰니스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성문화재단은 홋카이도신문사, 홋카이도FM Air-G와 2027년 수성구 한방여행 상품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참여 유치기관은 현지 기관과 관광객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글로벌한방스쿨, K-웰니스아카데미 등 한방을 테마로 수성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400여명에 이른다."라며 “K-뷰티, K-푸드와 함께 한방을 수성구의 대표 K-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 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문의 : 관광진흥센터(053-668-4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