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6-10-26
춤의 선율을 따라! 우니앙상블과 함께하는 수성아트피아 로비콘서트
작성자 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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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선율을 따라!

우니앙상블과 함께하는 수성아트피아 로비콘서트

 

◆시대와 국경을 넘어, 음악으로 이어지는 춤의 이야기

◆ 바이올린·아코디언·피아노·드럼, 네 가지 음색이 빚어내는 특별한 앙상블



일상 속 관객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11월의 로비콘서트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로비콘서트’를 통해 11월 5일(목) 오후 2시,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를 선보인다. 로비콘서트는 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일상 속 열린 공간에서 관객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접할 수 있다. ‘로비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평일 낮 시간임에도 꾸준한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수성아트피아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공연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11월 공연에서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순간을 특별한 경험으로 바꾸어가는 공연으로 다채로운 색채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우니앙상블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아코디언, 피아노, 드럼이라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조합으로 구성된 우니앙상블이 무대를 만들어 나간다. 바이올린 함윤혜, 아코디언 백천혜, 피아노 이지은, 드럼 손주영이 함께하는 우니앙상블은 2021년 창단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각 악기의 개성 있는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관객과 소통해왔다. 이번 무대는 클래식의 깊이 있는 선율부터 대중적인 영화음악, 정열적인 탱고까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개성 강한 리듬과 선율이 하나의 무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익숙한 음악을 우니앙상블만의 색깔로 새롭게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교감의 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대와 국경을 넘어 펼쳐지는 춤의 이야기

이번 공연은 우니앙상블이 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가르델의 ‘Por Una Cabaza’를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의 ‘Waltz No.2’, 쇼팽의 ‘Waltz in A minor’, 브람스의 ‘Hungarian Dance No.5’ 등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화해온 다양한 춤의 선율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피아졸라의 ‘Adios Nonino’와 ‘Liber Tango’, 갈리아노의 ‘Tango pour Claude’까지 이어지며 클래식에서 탱고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가 한 무대 안에서 어우러진다. 때로는 우아하고 섬세한 왈츠로 때로는 자유롭고 강렬한 탱고로 변화하는 음악의 흐름 속에서 네 악기의 개성 있는 음색이 만나 새로운 울림을 만들어내며 관객들은 음악을 따라 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특별한 여정을 만나게 된다. 다양한 춤의 선율이 하나의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 그리고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 박동용 관장은 “로비 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시도이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비 콘서트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수성아트피아 로비에서 진행되며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문의: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